키보드는 소모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츄럴 에르고노믹 키보드 4000 후기

이 키보드의 구 버전을 90년대에 처음 써본 이후로 거의 20년만에 써봅니다.
당시 인체공학용임을 크게 내세웠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몇가지 툴을 많이 쓰게 되어  기능키들이  필요했습니다.
기계식은 싫어해서 부드러운 멤브레인이 취향이기도 하고..


(그간 오랫동안 잘 썼던 기기바이트의 K6800.. 무선을 3개 유선을 하나 사용했고 다시 사고싶었으나 단종..)



키감이 부드럽고 소리도 정숙하여 기능키들을 비롯해 다 좋은데
 역시 B(ㅠ)키가 왼쪽인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한듯 합니다.


그 외엔 사이즈 자체가 보통 키보드보다 많이  큰데 아래 높이 받침대까지 달면  더 커보입니다..


사용하던 k6800도 보통 키보드들보다 제법 큰데 이건 정말 큽니다..





그리고 그냥 연결하면 기능키가 몇개 빼곤 안되는데
 마소 홈페이지에서  마우스 키보드 센터를 설치해줘야 정상 작동합니다. 
기능 키 5개가 추가로 있어 설정해줄수 있습니다.




만족도 9/10

마우스는 이 마우스 지금 6년 되었고 험하게 다뤘는데 충격을 몇번 받았음에도 
 고장날 기미조차 안보여서 나중에 같은거 살듯합니다.









내구성이 썩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고
 이 키보드 쓰다가 다른 키보드 쓰면 어색하고 아주 불편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 키보드를 살거같습니다.


합석해도 되겠습니까? 놀이


용접 사진


동백 사진


사진 놀이. 사진






Z7 사고나서 DSLR 처음 샀을때처럼 사진으로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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