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어 살아난 색 by 휴메


식당 입구 앞에서 구걸하던 고양이.. 그리고 남매의 시선.. by 휴메


잠시 은행을 가는데 집근처의 생선구이 식당 앞에서 에요 에요~하는 소리가 들렸다..
식당은 사람들이 가득 차 시끌벅적한 소리와 함께 맛있게들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소리가 무엇인가싶어 보니 고양이었다.
소리만 들어선 고양이인지 사람소리인지 알기 힘들정도로 에↗ 요↘ 에↗ 요↘~ 하는 소리였다.. 그런식의 고양이 소리는 처음 들었다..
경상남도 진해인데 소리의 높낮이가 고양이마저 경상도 억양이었다!!
(정작 이곳 사람들은 군인이 많고하여 경상도 억양이 약한 동네인데..-내 어릴적 친구들은 유난히 서울에서 온 애들이 많았다.)

가게 입구는 양옆으로 펼쳐지는 유리문이고 문은 양쪽으로 활짝 열려있었다.
고양이의 외모는 제법 살이 찐 갈색과 검정색의 조합으로 된 코리안 숏헤어였다..
사진을 찍을까하다 식당사람들이 많고 가까이가면 도망칠까봐 그냥 옆으로 보면서 갈길을 다녀왔다.

요즘 아이들의 학교 숙제 방법 by 휴메


[NC 두산 스윕] 스포츠는 흐름과 감각이 중요하죠 by 휴메

축구나 야구나 농구나 어느 종목이건 팀 스포츠는
팀의 사기와 기세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고 선수들은 흐름과 감각에 의해 실력 발휘가 달라지는데

그런점에서 이번 두산 스윕승은
기용과 운영을 매우 잘한 경기였습니다

강팀 상대로 압도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이제 지고 있더라도 이길수 있다는 희망
승리의 기세를 계속 이어갈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고 얻은 아주 값진 3연전이었네요

선수들도 잘해줬지만 감독이나 코치들도 매우 훌륭했던 3연전입니다

NC에겐 감격스러운 영웅의 역할을 하는 양의지의 역할 by 휴메

스토리텔링 수업 듣다가 나온 문장 인용.


"위대한 영웅의 자질 중 하나는 시간을 두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맡은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도움으로써 그들이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 스토리텔링론 강의 中 [이봉일 교수]



아직 지켜볼게 많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
 양의지는 엔씨의 젊고 불안정한 선수들을 안정적으로 리드해주어 좋은 피칭을 이끌어내주고 있습니다.



어제만 하여도 데뷔 선수인 박진우 선수가 흔들릴때 마음을 다잡아주어
흔들린 멘탈을 안정시켜 경기를 순조롭게 이끌어내었습니다.
어제 뿐 아니라 그 전에도 투수들을 이끌어주는 모습이  저 내용이 들어맞더군요..
 덕택에 엔씨의 어리고 경험 적은 투수들은 제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2018년 6월에 린의지를 기원하신 분도 계시죠 





전 괴물이던 테임즈보다도 더 좋네요..
 작년에 생겼던 암이 낫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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