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우 리베슬리드 새제품으로 교체 후기



갑자기 왼쪽 유닛이 소리가 안나는 고장이 생겨 AS를 접수했었습니다.

영수증이 없어 입금내역 보내니  다음날 확인이 되었다며 교체 처리해준다는 답변이 오더군요.

다만 재고가 없어서 1~2주 걸릴거라고..

수리가 아니라 교체라서 좀 불만이 있었습니다.

이 이어폰은 유난히 에이징 차이가 심하거든요...

근데 다른분들이나 동생도 교체 처리가 낫다고 해서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일째인 오늘 우체국 택배에서 연락이 오더니 새제품을 받았네요.

판매페이지 구경하면서 알게된대로 구형의 목재케이스가 아닌 검은색의 패키지로 바뀌면서 패키지가 조금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라이브뷰로 찍어보다가 초점이 날라가버려서 패키지 사진은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
패키지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져서 기분은 좋네요.
구성은 똑같습니다. 다만 검은색의 이어솜 케이스는 조금 더 반들반들해지고 고급스러워졌네요..

사용하던 기기에 물리고 소리를 들어보니... 확실히 다른 이어폰들보다 좋긴한데, 정말 만족하며 쓰던 그 느낌은
 안 나오는것이 에이징 필수입니다..
제조사인 MOONDROP(수월우)에선 매뉴얼 권장 200시간 이상의 번인(에이징)을 필수라고 하는데
 정말 그 정도는 에이징이 되어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옵니다.
보통 도넛형 솜과 조합이 좋다고 다들 동의합니다만 에이징이 충분히 되고나면 솜 없이도 소리가 좋습니다.
 그 결과의 소리는 어지간한 레퍼런스급 헤드폰들보다도 좋지요.. (취향 차가 크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장난 구형  리베슬리드와 비교.. (구형도 은선인데 변색된겁니다.)